광주광역시와 중국 공상은행 서울지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광주시 중국 투자유치 설명회가 4월7일 온라인으로 개최되었다. 장청강 총영사, 이용섭 광주시장, 공상은행 본점 금융부의 리종(李縱) 부총경리, 니우지엔쥔(牛建軍) 공상 은행 서울지점장 등이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다. 중한 양국의 약 80 개 기업이 참석했다

 장 총영사는 축사 중 얼마전 중국 ‘양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고, 중국이 ‘제14차 5개년 계획’과 2035년 장기 비전을 발표했다며 향후 중국은 5G, 디지털경제, 인공지능(AI) 등 인프라 구축에 역점을 두고 투자할 것이며 이는 광주시가 주력하고 ‘광주형 뉴딜’ 사업과 비슷한 면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 기업이 올 하반기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제4회 국제수입박람회에 참석하는 것을 환영하고 중국 기업이 광주를 방문하여 현지 고찰하고 투자 하는것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AI) 중심의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그린 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상생과 시민 안전의 광주 정신을 담은 ‘휴먼 뉴딜’을 통하여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상은행 관계자는 중한 경제ㆍ무역 협력이 심화되면서 중국의 대한국 직접투자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하고있다며 공상은행은 광주와 중국의 투자·무역 거래를 촉진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중한 양국 기업과 고객에게 금융 지원 및 후속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