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주중국총영사관은 4월 12일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에서 ‘아름다운 삶의 추구’를 주제로 하는 중국 빈곤퇴치 성과 사진전 개막식을 가졌다. 장청강 총영사와 김용집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종효 부시장과 영사 구역내의 상공계, 교육계, 언론계, 한·중 우호단체 및 현지 교민, 유학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장청강 총영사는 축사 중 중국 공산당 창건10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점에 중국은 공산당과 전국 인민의 노력끝에 빈곤퇴치 총력전의 승리를 거두었다며 농촌 빈곤 인구 9899만 명이 전부 빈곤에서 벗어났고 7년 연속 빈곤 인구가 매년 1,000만 명 이상 감소했으며, 인류 빈곤 퇴치 역사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은 얼마전 발표한 <인류 빈곤 퇴치의 중국 실천>백서를 통하여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단합하여 가난과 맞서 싸우는 위대한 여정을 돌이켜 보면서 중국 빈곤퇴치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장 총영사는 중국의 빈곤퇴치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도와준 한국의 각급 정부와 각계 우호인사에게 감사를 전하며, 올해 초 시진핑 주석과 문재인 대통령이 함께 ‘중한 문화교류의 해’를 함께 선포한 것과 내년 중한수교 30주년을 언급하면서 내빈들이 사진전을 통해 중국을 더욱 깊고 객관적으로 이해하여 양국의 각 분야 교류 협력에 힘을 보태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용집 의장은 중국 빈곤퇴치 사업의 성공은 전 세계의 모범이라며 광주 시민들이 이번 사진전을 통하여 중국을 깊게 이해하길 바란다다고 전했다. 또한 광주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동시에 중국과 좋은 이웃으로서 우호 교류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김종효 부시장은 중국 빈곤퇴치 성과를 축하하며 장 총영사가 소개한 세가지 숫자를 인용하면서 중국 정부는 꾸준한 노력을 통하여 경제사회 발전의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같은 어려움을 겪었던 이웃 나라로서 빈곤퇴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중 문화교류의 해’와 한중 수교 30주년을 계기로 양측이 경제·문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생발전을 이루길 바란다고 전했다.

 

 

   내빈들은 함께 중국 <빈곤 퇴치 투쟁>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감상했으며 장 총영사의 소개하에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번 사진전은 60여 점의 사진을 통하여 중국이 교육과 문화, 관광, 전자상거래 및 타지 이주 등 방법으로 '맞춤형 빈곤 구제'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서울), 인민망 및 <광남일보>, <남도일보> 등 현지 신문사와 여러 인터넷 언론들이 사진전에 대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