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 개소 이후 대 중국 민간우호협력사업 일관된 전개 공로”

광주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교수)가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일관된 대 중국 민간우호협력사업을 전개해온 공로로 12월 11일 주한중국대사관과 한중우호연합총회가 시상하는 ‘2023 한중우호협력대상’을 수상했다.

광주차이나센터 조경완 센터장은 12월 1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앰버서더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로부터 사회문화부문 대상 상패를 수여받았다.

올해 처음 제정된 한중우호협력대상은 지자체 부문에서 김동연 경기지사, 정치 부문에서 안민석 민주당 의원 등 국외부문 16개 단체와 개인이 각각 수상했다.